'데뷔 첫 멀티 홈런' 이형종, 혼자 4타점 했으나 역전패로 아쉬움 [오!쎈 수원]
6회초 무사에서 LG 이형종이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LG 이형종이 데뷔 첫 멀티 홈런을 때렸으나, 팀의 9회 역전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KT전. 이형종은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경기 연속 대타로 출장했던 이형종은 24일 NC전 이후 3경기
- OSEN
- 2020-09-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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