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MVP" 윌리엄스, 음지에서 고생한 불펜포수&배팅투수 '감독상' 깜짝 지명 [오!쎈 광주]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음지에서 고생한 이들을 챙겼다. 지난 27일 KT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린 챔피언스 필드. 이날은 10월을 빛낸 수훈선수들에 대한 월간 MVP 시상이 있었다. '밝은안과 21병원 10월 MVP'는 김선빈이 받았고, '임팩트 10월 MVP' 박준표가 선정되었다. 또 하나 감독상이 있었다. KIA는 매달 야수와 투수
- OSEN
- 2020-10-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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