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종료’ 두산-LG, '이천더비'로 PS 담금질 [오!쎈 이천]
퓨처스리그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이천 더비'를 만들었다. 두산과 LG는 27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두산의 4-2 승리. 선취점을 내줬지만, 7회 집중타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잡았다. 마무리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습경기였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둔 두 팀에게는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경기감을
- OSEN
- 2020-10-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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