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다! 욕심은 나네요" 37살 최형우, 타격왕 & 30홈런 맹렬 대시 [오!쎈 광주]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내가 미쳤나봐요".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최형우(37)가 시즌 막판 타율과 홈런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최형우는 28일 KT 위즈
- OSEN
- 2020-10-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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