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박민우, NC 구단 "징계 논할 상황 아니다" [오!쎈 속보]
[OSEN=사진팀]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 NC 다이노스 주축 내야수 박민우(28)가 SNS 논란에 사과했다. 구단도 크게 문제삼지 않을 분위기다. NC 구단 관계자는 28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징계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민우가 NC의 주축 선수로서 불필요한 일을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스스로도 잘못
- OSEN
- 2021-0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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