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배 타구를 잡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들뜬 허경민 [오!쎈 울산캠프]
두산 허경민이 실내훈련장에서 타격연습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rumi@osen.co.kr 메이저리그 올스타 추신수(신세계)의 타구를 잡을 생각에 허경민(두산)의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신세계행 소식은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에서도 큰 이슈였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나서 타율 .275 1671안타 782
- OSEN
- 2021-0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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