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판과 확 달라졌다! 킹험, 6이닝 무실점...KBO 첫 승 [오!쎈 대구]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킹험이 삼성 피렐라를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고 노시환에게 손짓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장식했다. 킹험은 한
- OSEN
- 2021-04-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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