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 소리없이 강한 한화의 외국인 원투 펀치 [오!쎈 대구]
한화 카펜터, 로사도 코치, 킹험(왼쪽부터)이 김진욱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올 시즌 한화의 새 식구가 된 외국인 원투 펀치 라이언 카펜터와 닉 킹험이 위력투를 선보이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대만 프로야구 출신 좌완 카펜터는 뛰어난 체격 조건(196cm 104kg)을 바탕으로 최고 140km대 후반의 직
- OSEN
- 2021-04-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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