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2.15’ 흔들리는 느림의 미학,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오!쎈 잠실]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2회초 동점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유희관(35·두산)의 느린 공은 이제 더 이상 KBO리그에서 통하지 않는 것일까. 대체 무엇이 문제이기에 2경기 연속 난타를 당했을까. 유희관은
- OSEN
- 2021-04-16 10: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