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2군행' 윌리엄스-'르위키 1군 말소' 김원형, 고민의 차이 [오!쎈 인천]
KIA 선발 임기영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과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시즌 두 번째 맞대결 후 고민이 생겼다. 두 감독은 모두 18일 3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전했다. KIA 사이드암 임기영이 1군에서 말소됐고, SSG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도 1군 엔
- OSEN
- 2021-04-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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