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포크' 달라진 구위, 달라진 입지...장현식 재기 청신호? [오!쎈人]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26)이 재기에 성공할까? 장현식은 개막 이후 8경기에 출전해 1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8⅔이닝동안 7안타(1홈런)와 6볼넷을 내주었다. 피안타율 2할6리, WHIP 1.50이다. 동시에 탈삼진은 9개 기록했다. 이닝 당 1개 이상을 올렸다. 특별하게 뛰어난 기록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첫 출발에서 크게 흔
- OSEN
- 2021-04-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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