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살린 32살 '만능 백업' 최정민, 4년전 트레이드 효과 '톡톡' [오!쎈人]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연장 10회말 1사 1루에서 KIA 최정민이 LG 유강남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KIA 타이거즈 최정민(32)이 만능 백업 요원으로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최정민은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
- OSEN
- 2021-04-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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