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외야수" 수비도 인정받은 최원준, 어엿한 태극후보 [오!쎈人]
"프리미엄 외야수이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26)이 수비 칭찬을 받았다. '프리미엄 외야수'라는 말까지 들었다. 타격과 주루에 이어 수비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도 어필도 하고 있다. 바로 강한 어깨를 보여준 장면 때문이었다. 최원준은 지난 19일 SSG 랜더스와의 광주경기에서 박성한이 2루수를
- OSEN
- 2021-05-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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