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쓰러졌다' 삼성, 패배 보다 더 걱정 '부상 빨간불' [오!쎈 잠실]
2회말 삼성 3루수 이원석이 LG 오지환의 강습 타구를 맞은뒤 교체되고 있다. 2021.09.24 / soul1014@osen.co.kr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에 패배했다. 2~3위가 맞붙은 2연전에서 1승 1패, 승차는 1경기 차이로 유지됐다. 삼성은 24일 잠실구장에서 LG에 3-11로 크게 패했다. 대패보다 더 뼈아픈 것은 부상자들이 속출한 것이
- OSEN
- 2021-09-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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