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사령탑 없이도 마캠 잘 끝냈다...차기 감독 최종 낙점 단계 [오!쎈 광주]
KIA 투수들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OSEN DB 결국 사령탑 없이 KIA 마무리 캠프가 끝났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훈련을 마지막으로 2021 시즌 가을 마무리 캠프를 마쳤다. 지난 11일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지 19일만이다. 지난 4일 함평훈련장에서 시작한 2군 마무리 캠프도 이날 종료했다. 야수들은 마무리 훈
- OSEN
- 2021-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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