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배 대단" 강화서 시작하는 베테랑 외야수의 각오 [오!쎈 강화]
SSG 랜더스 오준혁. / OSEN DB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오준혁(30)이 배수의 진을 쳤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 때문이다. 오준혁은 지난 2일부터 강화도 SSG퓨처스 필드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1군 캠프지가 있는 제주도에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 어디에서든 자신이 해야 할 운동을 하고, 부족한 점을 채우고
- OSEN
- 2022-02-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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