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경쟁자 추신수” 당찼던 신예, 887G 유격수 후계자 될까 [오!쎈 인터뷰]
KT 권동진이 그라운드 위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05 /rumi@osen.co.kr 작년 이맘때 신인왕 경쟁자로 추신수(SSG)를 언급해 화제가 됐던 KT 신예 권동진(24)이 2년차를 맞아 마법사 군단의 차기 주전 유격수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권동진은 세광고-원광대를 나와 2021 KT 2차 1라운드 5순위 지명을 받은
- OSEN
- 2022-03-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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