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묻고 싶다"는 추신수의 작심 발언 "국제성적 부진, S존 탓인가" [오!쎈 수원]
SSG 랜더스 추신수. / OSEN DB SSG 랜더스 추신수(40)가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개막 2연전 무안타를 두고선 스트라이크존 핑계를 대지 않았다. SSG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 시즌 1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가 7회초 2타
- OSEN
- 2022-04-0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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