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국대 에이스' 지소연 지켜보는 가운데 세종스포츠토토에 2-1 역전승...저력 보여줬다 [오!쎈 수원]
[사진] 수원FC 공식 SNS '신입생'이자 '대표팀 에이스' 지소연(31)이 지켜보는 앞에서 수원FC 위민이 수적 열세에도 2-1 역전승을 거두는 저력을 뽐냈다. 수원FC 위민은 26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WK리그 2022' 11라운드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쳐 2-1 역전승을 거뒀다. '신입생' 지소연이
- OSEN
- 2022-05-26 17: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