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 투입 준비 완료' 추신수, 6일 삼성전 우익수 대기한다 [오!쎈 인천]
SSG 랜더스 추신수. / OSEN DB SSG 랜더스 추신수가 수비 투입 준비를 마쳤다. 김원형 감독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추신수가 6일 경기부터 외야 수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지난 겨울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후 올 시즌 지명타자로만 뛰었
- OSEN
- 2022-08-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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