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 스트레일리 무너뜨린 도루 또 도루...'첫 40도루' 박찬호의 발이 빛났다 [오!쎈 광주]
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2루 도루를 시도하며 포수 실책으로 3루까지 내달리고 있다. 2022.09.29 /jpnews@osen.co.kr 박찬호의 발이 빛났다.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25)가 데뷔 첫 40도루
- OSEN
- 2022-09-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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