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5석 채운 팬들, 김연경 복귀 효과…흥국생명, 실력도 인기도 3강 후보 충분 [오!쎈 인천]
2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5 /sunday@osen.co.kr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의 복귀전이 끝났다. 김연경은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1
- OSEN
- 2022-10-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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