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효과, 도로공사전 1시간20분 앞두고 5800석 매진 [오!쎈 인천]
흥국생명 선수들. / OSEN DB 흥국생명와 한국도로공사 경기를 보러 팬들이 삼산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맞대결 중이다. 1라운드 마지막 일정이다. 경기 전 흥국생명 관계자는 “오후 2사39분에 표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4년 만에 5000명 관중이 넘었다
- OSEN
- 2022-11-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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