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다' 김연경 복귀 효과...'팬심' 잡고 '성적' 내고 [오!쎈 인천]
5세트 흥국생명 팬들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2.11.13 /jpnews@osen.co.kr 흥국생명이 김연경 복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2, 25-18, 23-25, 16-25, 15-9)으로
- OSEN
- 2022-11-14 1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