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권순찬 감독, "김연경 등 베테랑 선수들이 분위기 잘 이끌었다" [오!쎈 김천]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2.11.22 / foto0307@osen.co.kr “부담스러운 경기였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권순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이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흥국생명은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
- OSEN
- 2022-11-22 21: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