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손-조-황' 벤투호 넘어 韓 축구의 중추...다음 WC도 겨냥
손흥민과 황희찬이 단체사진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2.11.16 / soul1014@osen.co.kr 다음 월드컵도 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7일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6강 브라질전(1-4 패)를 마치고 돌아온 벤투호는 12년만의 1
- OSEN
- 2022-12-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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