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군에도 "체력 문제 NO"…김연경의 흥국생명은 강해진다 [오!쎈 인천]
김연경 포함 흥국생명 선수들. / OSEN DB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 덕에 팀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7-29, 25-19, 26-24, 15-8)로 이겼다. 김연경이 28득점, 옐레나가
- OSEN
- 2022-12-14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