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보상선수→필승조에서 5선발 후보, “LG 센터라인 수비 강하고 강팀이라 좋은 환경이다” [오!쎈 인터뷰]
LG 유니폼을 입은 김유영, 윤호솔, 박동원(왼쪽부터)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3.01.04 / dreamer@osen.co.kr LG 투수 김유영은 오프 시즌 FA 유강남(롯데)의 보상 선수로 롯데에서 LG로 이적했다. 지난해 불펜 투수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김유영은 LG에서는 선발 후보군으로 경쟁한다. 염경엽 감독은 선발 투수로서 성공 가능
- OSEN
- 2023-01-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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