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리그 실패? 그렇지 않다”…국민타자, 왜 20승 에이스 부활을 확신했나 [오!쎈 시드니]
두산 라울 알칸타라 / 두산 베어스 제공 “일본프로야구 경험이 분명 좋은 공부가 됐을 겁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지난 4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4일차 훈련에서 돌아온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31)의 부활을 확신했다. 알칸타라는 이날 새 외국인투수 딜런 파일과 함께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주전 포수 양
- OSEN
- 2023-02-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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