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주석→‘코치·팬 욕설’ 김서현…한화, 꼴찌 탈출만큼 팀 문화도 중요하다 [오!쎈 메사]
한화 김서현(왼쪽)과 문동주가 캐치볼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다. /orange@osen.co.kr 3년 연속 최하위를 벗어나 올 시즌 도약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오프 시즌에 이어 스프링캠프에서도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화는 리빌딩과 성적 외에도 팀 컬처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비활동기간인 지난해 11월 중순 팀의 주장이었던 하주석은 면허정지 수준
- OSEN
- 2023-02-09 05: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