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수지·김희진 총출동…삼산 5800석 꽉 찼다 ‘시즌 3호’ [오!쎈 인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OSEN DB V리그 여자부의 열기가 뜨겁다. 김연경(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 등 슈퍼스타가 총출동한 삼산체육관의 전 좌석이 매진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5라운드 홈경기 5800석 좌석이 모두 팔렸다”라고 발표했다.
- OSEN
- 2023-02-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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