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박항서 감독, "외국인 기술위원장, 바람직한 상황 아니다" [오!쎈인천]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쌀딩크’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했다. 박 감독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 박항서 감독은 5년 4개월의 시간을 뒤로 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박항서 감독은 귀국 인터뷰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5년 4개월 동안 활동했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는데 큰
- OSEN
- 2023-02-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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