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웃었다’ 흥국생명 1위 확정…감독 경질 딛고 4시즌만에 챔프전 직행! [오!쎈 화성]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3.15 /ksl0919@osen.co.kr 흥국생명이 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한다. 흥국생명은 15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OSEN
- 2023-03-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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