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격수가 있으니…" 적장도 '배구여제' 클래스 인정, 김연경 대답은? [오!쎈 수원]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1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우승후보’ 흥국생명이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상대 팀 선수지만 김연경의 활약을 인정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수원실내
- OSEN
- 2023-10-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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