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경기다. 범실 30개인데 무슨 말을...” 김연경 분전에도 첫 연패, 아본단자 감독 뿔났다 [오!쎈 인천]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12.20 /ksl0919@osen.co.kr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김다인의 독감 격리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
- OSEN
- 2023-12-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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