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낙마' 김승규에게 바친 선제골...유니폼 번쩍 들어 올렸다[오!쎈 도하]
위르겐 클린스만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열렸다.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1.20 /jpnews@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SEN
- 2024-01-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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