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복귀,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 5위에도 고개 숙였던 국민타자, 2년차 반등 확신하다 [오!쎈 인천공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두산 이승엽 감독이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3.06 / dreamer@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전력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류현진이 합류한 한화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LG, KIA, KT도 두렵지 않다. 부상자 없이
- OSEN
- 2024-03-06 1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