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인가’ 4172일 만에 복귀, '143km' 류현진 피칭...7만997명 역대 최다 시청으로 뜨거웠다 [오!쎈 대전]
평가전을 앞두고 한화 선발 류현진과 문동주가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4.03.07 / dreamer@osen.co.kr 마치 한국시리즈를 방불케 했다.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의 자체 평가전의 관심은 뜨거웠다. 12년 만에 한화로 복귀한 ‘괴물’ 류현진과 ‘대전 왕자’ 문동주가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기 때문. 한화는 지난 6일 구단
- OSEN
- 2024-03-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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