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그저 한 명의 투수 만나는 것" 의미 두지 않으려는 명장...하지만 "제구 정말 좋다" 강점 극찬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2024.03.16 / foto0307@osen.co.kr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롯데 자이언츠 더그아웃을 보고 누군가와 손짓으로 얘기하고 있다. 2024.03.16 / foto0307@osen.co.kr 류현진과 롯데 자이언츠가 만난다. 김태형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 이글
- OSEN
- 2024-03-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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