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투수 중 가장 침착해” 류현진과 재회한 로버츠 감독, 왜 함박웃음을 지었나 [오!쎈 고척]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한화 류현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20 /jpnews@osen.co.kr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37)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버츠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
- OSEN
- 2024-03-21 18: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