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덕분에 우리도 국빈대접 받아요” 상상초월하는 손흥민 방콕인기에 대표팀도 깜짝 놀랐다 [오!쎈 방콕]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콕 현지에서 느낀 ‘월드클래스’ 손흥민(32, 토트넘)의 인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홈팀 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 OSEN
- 2024-03-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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