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꽉 찼다!’ 축구에 진심 태국팬들, 그래도 손흥민과 이강인에게 격한 환호성 [오!쎈 방콕]
아무리 태국대표팀을 응원하지만 손흥민(32, 토트넘)과 이강인(23, PSG)에 대한 팬심은 숨기지 못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홈팀 태국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치른다. 3차전 서울에서 1-1로 비긴 한국은 자존심 회복
- OSEN
- 2024-03-26 21: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