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도전’ 류현진과 만나는 강인권 감독, “한화전이 만만치 않을 것” [오!쎈 대구]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04.11 / soul1014@osen.co.kr 11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괴물’ 류
- OSEN
- 2024-04-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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