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오심 은폐' 강인권 감독의 입장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사태, 그런 상황 안 만들었어야" [오!쎈 창원]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강인권 감독이 3회말 2사 2루 삼성 이재현 타석때 스트라이크인 ABS와 다른 볼 판정에 대해 문승훈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 투구 후 어필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 foto0307@osen.co.kr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NC 강인권 감독은
- OSEN
- 2024-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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