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투수라고 계속 되뇌였다” 14실점 악몽 극복한 더거, 데뷔 첫 승 날아갔지만 최고의 피칭 [오!쎈 인천]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은 더거를, 기아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선발투수 더거가 역투하고 있다. 2024.04.18 / soul1014@osen.co.kr 프로야구 SSG 랜더스 로버트 더거(28)가 아쉽게 데뷔 첫 승
- OSEN
- 2024-04-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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