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면 안타, 출루면 출루, 도루면 도루 못하는 게 없는 KBO 최단신 선수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081 2024.04.13 / foto0307@osen.co.kr “유니폼이 더러워질 수 있어서 기쁘다. 팀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뛰는 야구’를 이끄는 김지찬이 역대 63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김지찬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 OSEN
- 2024-04-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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