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수신기 도입에도...치유되지 않은 ABS 오심 피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부분, 아쉽다” [오!쎈 잠실]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 첫승과 연패 탈출을 노리는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삼성전 2승을 기록한 NC는 스윕승을 위해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3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타석때 스트라이크인 ABS와 다른 볼
- OSEN
- 2024-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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