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팬이 부산에서 최정 468호 홈런공 습득, "오타니처럼 휴지 몇개 주웠는데, 꿈만 같다...우승은 KIA가" [오!쎈 부산]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최정이 5회초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24 / foto0307@osen.co.kr SSG 랜더스 최정의 대기록을 기념하는 홈런공은 무사히 회수됐다. 서울에서 최정의 홈런공을 잡기 위해 부산까지 먼 걸음을 했다. 최정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 OSEN
- 2024-04-25 0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