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3루 무득점→17타자 연속 범타…'자연재해' 하트앞에서 속수무책, '마황'쓸 기회도 없었다 [오!쎈 창원]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1사 1루 1타점 우중간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04.24 / foto0307@osen.co.kr 팀에서 가장 잘 맞고 있는 타자를 대타 자원으로 활용할 기회조차 없었다. 롯데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시즌 8승18패1무를 마크했다. 전날(25일) SSG를 상대
- OSEN
- 2024-04-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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