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 겸직 독 됐나?'.. 일 벌인 KFA는 숨는데 황선홍 감독 "큰 영향 없었다. 책임은 나에게"[오!쎈 현장]
[사진] 황선홍 감독 / 대한축구협회. "A대표팀 겸직 영향이 (8강 탈락에) 큰 영향 미치지 않았다." 파리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직전 A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았던 황선홍 감독이 한 말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12시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
- OSEN
- 2024-04-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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